여왕의꽃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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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재준(윤박 분)과 이솔(이성경 분)이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8회 방송분에서는 재준 덕분에 TNC 레스토랑 메뉴 개발실에 취직하게 된 이솔의 모습이 그려졌다.재준은 형 민준(이종혁 분)에게 이솔을 취직시켜준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했고, 이에 이솔은 아무것도 모른 채 재준에게 취직했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 문자를 본 재준은 이솔에게 전화를 걸어 “기분 꿀꿀했는데 희소식이네요. 한 턱 쏴요 같이 바다나 보러 가죠”라고 했고, 결국 두 사람은 아쿠아리움으로 향했다.

환하게 웃는 이솔에게 재준은 “기분 안 좋았는데 강이솔씨 보니까 웃게 되네요”라고 말했고, 이어 조련사들에게 부탁해 ‘취직 진심으로 축하해요’라고 써진 플랜카드 이벤트까지 선물했다.너무 과분하다는 이솔의 말에 재준은 “사과의 뜻이에요. 그동안 이솔 씨를 오해해서 내가 너무 무례하게 굴었어요. 진심으로 마음 써준 거 고마워요. 앞으로 그런 일 없을 겁니다”라며 진심으로 사과했다.이에 이솔은 “이제 우리 다시 보기 힘든 사이 아닌가요? 곧 결혼하시잖아요”라고 말했고, 재준은 “아니요. 결혼 안 할 겁니다. 이솔 씨 좋아했던 것도 모두 다 진심이었다”며 대만에서 함께 보냈던 시간들을 추억했다.당황한 이솔은 “난 잘 모르겠어요. 박재준 씨 같은 분이 왜 날 좋아하는지”라고 물었고, 재준은 “이유는 하나에요. 이솔 씨랑 있을 때 내가 가장 나다워지니까”라며 속내를 고백했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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