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거침없이 상승하던 화장품 주식들이 일제히 하락세로 반전됐다.
6일 오후 12시 59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1.88%(6만1000원) 떨어진 31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LG생활건강(-0.25%)과 한국화장품(-2.64%), 코리아나(-0.82%), 에이블씨엔씨(-3.44%) 등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화장품 관련 주식 가운데 한국콜아만 1.38% 오르며 선전중이다.
박현진 동부증권 연구원은 “그 동안 과하게 오른 화장품 업종 주가가 며칠 정도 조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 가치와 주가를 연계해 설명할 수 있는 우량한 종목 위주로 관심을 갖는 게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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