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시에 따르면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예방접종을 민간에위탁, 이르면 8월부터 가까운 병의원에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엔 동 주민센터 및 보건소에서 지정된 날짜에만 예방접종을 받을 수밖에 없어 긴 줄을 서야하는 등 불편이 많았다. 민간위탁이 시행되면 시와 협약을 체결한 가까운 병의원에서 아무 때나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돼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르면 8월 중 참여를 원하는 관내 의료기관과 계약을 체결, 공지 후 바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등 만 62~64세까지의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이전과 같이 보건소에서 접종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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