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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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송일국이 삼둥이에게 예절을 가르쳤다.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에게 예절교육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일국은 대한, 민국, 만세를 어린이집에서 데려온 후, 한가하게 소파에서 장난을 치며 여유를 즐겼다. 이때 만세와 대한이가 송일국의 얼굴을 만지며 장난을 쳤고, 그에 송일국은 “어른 얼굴 잡으며 장난치면 돼, 안 돼?”라 물으며 문제를 제기했다.송일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아이들과 소파에서 장난을 치는데, 아이들이 아빠의 입을 쥐며 얼굴에 손을 대고 놀았지만, 사실 그런 스스럼없는 장난이 가족인 자신에게는 상관없지만 다른 어른들에게는 그러면 안 되기에 삼둥이에게 주의를 준 것이라 전했다. 그러며 송일국은 “주의를 시킬 겸 그리고 생각난 김에 예절교육도 필요할 것 같았다”고 삼둥이에게 예절교육을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마침 아이들이 말귀를 서서히 알아듣기 시작한 때라 더욱 예절교육이 필요할 것 같았다고.

이어 송일국은 삼둥이를 나란히 앉혀놓은 뒤 ‘아버지 어머니가 직장에서 돌아오면 어떻게 인사해야하나’ ‘딸기가 하나밖에 없는데 삼둥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와 같은 문제를 냈다.처음엔 “안녕히 가세요”라는 등 엉뚱한 답을 말하며 장난을 치던 삼둥이는 곧 진지한 송일국의 반응에 정답을 말하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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