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사기 및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성완종<사진> 경남기업 전 회장에 대해 검찰이 이르면 6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3일 18시간 가까이 성 전 회장을 조사한 뒤, 추가 소환 없이 6~7일 성 전 회장의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다. 검찰은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쪽으로 잠정 결론 내린 상태다.
거액의 나랏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데다 성 전 회장이 “전문경영인에게 경영을 맡겨 구체적인 내용은 모른다”며 사실상 혐의를 부인하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성 전 회장은 회사의 재무 상태를 속인 채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지원되는 정부융자금 460억원을 받아내고 경남기업 관계사들과 거래 대금 조작 등을 통해 230억원 가량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성 전 회장의 신병이 확보될 경우 각종 로비 의혹으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