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하나와 송재림의 팽팽한 ‘거리 신경전’이 포착됐다. 이하나와 송재림은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에서 정마리와 이루오 역을 맡아 일명 ‘마-루 커플’로 달달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2일 방송된 12회 분에서는 이하나가 집 앞에서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한 후 일부러 연락을 피하는 송재림과 서운함을 느끼는 이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이하나와 송재림이 한밤중 거리 한 가운데서 웃음기 없는 얼굴로 설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은 오는 8일 방송될 13회의 한 장면으로 검도복을 입은 송재림이 다소 격양된 얼굴로 이하나를 불러 세우고, 이하나 역시 미간을 찌푸리고 있다. 무엇보다 송재림은 강렬한 눈빛으로 이하나의 눈을 정확히 응시하면서, 자신의 심장과 머리를 손가락으로 번갈아 가리키는 등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이하나와 송재림이 갈등을 폭발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진전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하나와 송재림의 ‘웃음기 제로(ZERO) 거리 신경전’은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의 한 거리에서 이뤄졌다. 두 사람은 평소보다 더욱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에 등장,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유쾌한 안부를 건네며 현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주로 달콤한 애정신을 촬영해왔던 이하나와 송재림은 극중 겹겹이 쌓인 오해와 섭섭한 감정선을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의견을 교환하면서 호흡을 맞췄다.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뜨거운 열연을 펼쳤고, 주변의 찬탄을 얻었다는 후문이다.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이하나와 송재림은 촬영장에서 항상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는 ‘활력 커플’로 통하고 있다”며 “서로 감정의 골이 깊어진 ‘마-루 커플’이 관계를 회복할지, 이하나를 둘러싼 송재림과 김지석의 삼각관계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를 선사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매주 수,목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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