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지난해 4분기 중에 다단계판매업체가 7곳 늘어나 작년 말 현재 다단계업체는 112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에는 11개 사업자가 새로 다단계 판매업을 등록하고 4개 사업자가 폐업해 모두 7개의 다단계 사업자가 늘었다.
이 기간 신규 등록한 11개사는 직접판매공제조합 및 특수판매공제조합과 소비자 피해 보상계약을 체결한다. 공제조합에 가입된 다단계판매업자의 판매원과 소비자들은 청약철회 및 환불거부에 대한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다.
반면 4분기 폐업한 4개 사업자와 올해 1곳등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이 해지된 업체는 5개업체는 다단계판매 영업을 할 수 없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 관련 소비자정보 제공 및 피해예방 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 이후 매분기마다 다단계 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동사항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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