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플로이드 메이웨더(38)가 2만5천 달러(약 2천7백만 원) 상당의마우스피스를 착용하고 매니 파퀴아오(37)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TMZ 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간) “농담이 아니다. 메이웨더가 5월2일 파퀴아오와 치르는 경기에 2만5천 달러 상당의 마우스피스를 끼고 경기에 나선다”고 전했다.
메이웨더가 착용하는 마우스피스에는 금과 다이아몬드 조각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실제 100달러짜리 지폐를 마우스피스 안에 넣어 제작한다.
메이웨더의 마우스피스는 해당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 중 한 명인 뉴욕의 리 가우스란 치과의사가 만든다. 리 가우스는 메이웨더가 경기를 치르기 전에 종종 라스베이거스로 가서 메이웨더의 마우스피스를 제작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마우스피스와 관련해서 메이웨더는 “19년 동안 복싱을 해왔다. 내 미소를 지킬 것이다”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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