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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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공승연이 통쾌하게 복수를 했다. 4월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에서는서누리(공승연)가 자신의 스캔들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서누리(공승연)는 서봄(고아성)의 도움으로 세영을 만났던 장소인 송재원(장호일)의 방을 찾아갔다. 앞서 한정호(유준상)은 세영이 자신의 회사에 나쁜 감정이 있어 일부러 서누리(공승연)에게 접근했다는 양 비서(길해연)의 말을 전해 듣고 세영의 회사에 압력을 가했다. 당황한 세영은 송재원(장호일)을 찾아가 난 아무것도 몰랐다 어떻게 하냐며 하소연했고, 그 순간 서누리(공승연)가 등장했다. 놀란 세영은 황급히 몸을 숨겼고, 송재원(장호일)은 서누리(공승연)에게 세영이 해외 출장갔다고 둘러댔다.이에 서누리(공승연)세영오빠에게 전해 달라. 직접 찾아와 용서를 빌면 고려해보겠다고. 반드시 회사로 오전 시간에 오라고 해달라고부탁했다.

이후 세영은 서누리(공승연)의 말대로 회사에 찾아갔고, 서누리(공승연)에게 왜 이렇게 연락이안 된거냐. 보고 싶었다며 매달렸다. 이 모습을 본 회사 사람들은 그간의 소문이 거짓이었고, 재벌 2세가 서누리(공승연)에게 매달린 거라고 믿게 됐다.한편, 이 소문은 서누리(공승연)가 목을 맨 게 아니고 세영이가 목을 맨 거래라며 전해졌고, 급기야 소문이 와전 돼 세영이가 자살했다고 전해지기에 이르렀다.이에 한정호(유준상)는 내가 너무 겁을 줬나라며 걱정했고, 나중에 이 소식이 와전 된 거란 걸 알고는 큰일 날 뻔했다. 자살방조자가 될 뻔했잖아라며 웃음을 선사했다.이후 세영은 송재원(장호일)에게 , 걔랑 진짜 사겨볼까 보다. 내가 연기를 했잖냐. 근데 이상하게 진짜 같았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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