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2월의 꽃으로 ‘프리지아(Freesia)’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른 봄을 대표하는 꽃으로 ‘당신의 시작을 응원하다’라는 메시지가 있어 졸업, 입학이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에게 축하 선물로도 좋다.
프리지아는 ‘순진’, ‘순결’, ‘천진난만’, ‘깨끗한 향기’의 꽃말을 지니고 있으며, 한 개의 긴 꽃대에 10개 내외의 꽃자루가 없는 꽃들이 마치 벼 이삭이 붙어 있는 것처럼 피는 것이 특징이다.
‘나르시소스를 향한 프리지아의 순수한 사랑’에 감동한 신들이 프리지아를 꽃으로 만들어 주고, 아름다운 색과 달콤한 향기를 주었다는 전설도 있다.
네덜란드, 일본 등에서 주로 육성되었으며, 국내에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3년부터 2013년까지 노랑색 겹꽃 ‘샤이니골드’ 등 총 37품종이 개발됐다.
흰색, 노랑, 빨강, 분홍, 보라 등 다양한 화색이 있으나 국내에서는 주로 노란색 품종이 약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절화로 이용되고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