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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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유선이 이대연의 고백을 받아 들였다.4월 1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장미(이영아 분)의 엄마 연주(윤유선 분)가 준혁(류진 분)의 아빠 장평문(이대연 분)의 마음을 받아 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장사장은 연주에 대한 마음이 커져가기만 하고, 마음을 고백하지 못한 채 연주의 친구로 남고자 마음 앓이를 한다. 그런 장사장이 답답하기만 한 황회장(전국환 분). 황회장은 작은 트릭으로 장사장이 연주에게 고백을 하게 만들고, 장사장은 그 일로 황회장에게 단단히 화를 낸다. 그러나 황회장의 행동은 두 사람을 더 가깝게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당황하던 연주도 점점 장사장에게 기대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것. 또한 연주의 며느리인 잔디(김보정 분)는 집안의 돈을 관리하는 권한을 받기 위해 연주에게 네일 아트 수강권을 두 장 끊어주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장사장과 연주는 급속도로 가까워 진다.연주는 장사장과 관계를 오해 받을까, 수강생들에게 부부라고 거짓말을 하고, 장사장은 그런 연주의 거짓말이 싫지 않았다. 특히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곰돌이 아빠', '장미 엄마'라고 애칭을 부르며 점점 썸을 타는 사이로 바뀌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사건이 일어났나. 잔디에게 두 사람의 관계를 들키게 된 것. 연주는 극구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장사장과 관계를 부인하지만, 잔디는 수상한 분위기를 놓치지 않는다. 잔디의 예상은 역시나 맞았다.연주는 스스로는 몰라지만, 점점 더 장사장에게 기대며 마음이 커지고 있었던 것. 특히 연주는 장사장이 자신의 편을 들지 않으면 화를 내고, 마치 나편에게 대하는 듯한 행동을 취하기 시작했다. 또한 여느날 처럼 네일 아트 수업을 듣고 나오던 연주와 장사장. 그때 두 사람 앞으로 오토바이 한 대가 지나갔다. 오토바이에 치일까 연주를 끌어안고 인간 쿠션이 된 장사장. 장사장은 연주가 일어나 몸을 털며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짜증을 부리는 와중에도 일어나지 못했다. 연주는 눈을 뜨지 못하는 장사장에 놀라 울먹이기 시작하고, 당황해 스스로 전화할 생각도 못한 채 사람들에게 도와 달라고 소리쳤다. 사람들이 주위로 몰려 들고, 119에 신고하고 있을 그때. 장사장이 눈을 떴다.장사장은 눈을 뜨자마자 놀라 연주에게 괜찮냐고, 다친 곳이 없느냐고 묻고, 연주는 자신의 걱정만 하는 장사장에 오히려 눈물이 고이며 병원에 당장 가자고 말한다. 장사장은 괜찮다고 말하지만, 연주는 "그러다가 잘못 되면 내가 평생 마음에 갖고 갈 상처는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며 통곡을 한다. 장사장은 연주의 말을 단박에 눈치챘다. 바로 연주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고백이었던 것. 이에 장사장은 연주에게 자신을 좋아하냐고 묻고, 연주는 그렇다고 답하며 두 사람의 앞에 핑크빛이 가득할 것임이 예고되었다.한편, 장사장과 연주가 재혼을 하게 될 경우, 준혁과 장미는 남매가 되며 관계가 복잡해 질 것. 이에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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