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영어교육 전문회사 링구아폰그룹 (Linguaphone Group)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영ㆍ유아 영어 교육 프로그램 ‘핑구잉글리쉬’가 한국에서 공식 출범한다.
‘핑구잉글리쉬’는 유치원 영ㆍ유아 교육에 맞춘 3단계 레벨의 미국식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100개국 160개 채널에서 방영하고 10억명 이상이 시청한 TV 애니메이션 핑구(Pingu)를 기반으로 재미있고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전문 언어 교육 과정이다.
링구아폰그룹은 영ㆍ유아 교육 전문가, 어학 교육 전문가, 미국식 영어 전문가를 중심으로 그룹을 구성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핑구잉글리쉬는 선생님들을 위해 체계적이고 풍성한 자료를 제공하는 유치원생들에 최적화된 교육 시스템이다. 졸업과 함께 캠브리지대학교의 최종 영어 인증(Cambridge YLE Starters)을 받게 되며 해당 인증은 135개국에서 인정된다 .
애니메이션 핑구는 남극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펼치는 펭귄 핑구의 모험 이야기다. 핑구잉글리쉬는 도덕적이고 가족 중심적인 스토리를 통해 실질적인 의사소통 뿐만 아니라 감성과 인성, 표현력과 미적 능력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성까지 발달시킨다.
글로링크에듀케이션은 핑구잉글리쉬의 한국 독점 운영을 맡았다. 글로링크에듀케이션 관계자는 “핑구잉글리쉬는 이미 이탈리아, 포르투갈, 싱가포르, 인도 , 말레이시아, 러시아, 태국, 칠레, 중국, 인도네시아 등을 비롯한 전 세계 22개국의 어린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며 “영어를 자녀의 교육과 미래를 위해 필수적인 언어로 인정하는 학부모들이 갈망하던 믿을 수 있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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