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원주기업도시가 새 이름을 찾는다.
강원도 원주시에 들어설 원주기업도시의 시행사인 ㈜원주기업도시는 도시를 상징하는 명칭을 다음달 7일까지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원주기업도시는 복합자족형 지식기반 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2008년 11월 말 착공했다. 현재 현재 26개 기업이 부지계약을 맺고 입주 의향을 밝힌 상태다.
공모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원주기업도시 홈페이지(http://www.wonjuec.co.kr)에서 응모신청서에 명칭의 의미와 선정이유를 적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다음달 7일 신청완료분까지 인정된다.
금상(1명) 수상자에겐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은상 2명과 동상 3명에겐 각각 상금 100만원, 50만원이 주어진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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