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예원이 헨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1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김예원 헨리 가상 부부가 언약식 이후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헨리가 이끄는 대로 예원은 언약식을 한 장소에서 놀이공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아직 쌀쌀한 날씨로 놀이공원에는 사람이 없었고 덕분에 공원을 통째로 빌린 듯한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두 사람은 들뜬 기분으로 놀이공원을 거닐었고 이때 예원은 공원에서 파는 얼음슬러시를 사달라고 헨리에게 부탁했다. 그에 슬러시 하나를 손에 쥔 헨리, 김예원 커플은 벤치에 앉아 그것을 나눠먹었고, 그것 또한 평범치 않아 눈길을 끌었다.헨리는 예원의 입으로 슬러시를 가져가며 빨대로 입술을 두드렸다. 그러며 “들어갑니다 문 열어주세요”라고 마치 엄마가 어린 아이에게 밥을 먹일 때처럼 장난을 한 것. 이 방식은 헨리의 어머니가 어렸을 적부터 헨리에게 무언가를 먹여줄 때 쓰던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에 예원은 어이없어 하면서도 웃음을 보였고, 그런 식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슬러시를 먹여주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받았다.독특한 헨리의 먹여주기 방법에 예원은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을까”라며 헨리의 사랑스러움에 감탄했다.그러며 “저를 기분 좋게 해주려고 마치 천사가 내려온 것 같았다”며 헨리의 발랄함이 기분좋은 듯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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