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울 시내에서 잇따라 정전이 발생하면서 전동차와 승강기가 멈춰 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1일 오후 2시 42분께 동대문구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구내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정전이 발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정전은 15분 뒤 복구됐지만 그 사이 청량리역에 정차한 전동차가 출발하지 못해 1호선과 중앙선 상·하행선 전동차 8대가 최대 22분간 멈췄다.
오후 6시 56분께에는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의 한 전신주에서 전기 스파크가 발생하면서 6층짜리 건물 전체에 정전이 발생했다.
이 정전으로 6층에 멈춰선 승강기에 10여명이 갇혔다가 탈출하기도 했다.
이 건물은 사고 이후 자가발전기를 가동해 임시로 전기를 복구했다.
한국전력공사 측은 전신주에서 건물로 들어가는 지중케이블에 이상이 생겨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factism@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