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사진: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사진: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사진: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이 유준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이선숙(서정연)이 서봄(고아성)에게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이선숙은 퇴근하려다 말고 공부방에 문을 두드렸다. 그녀는 서봄을 불러 안채 분위기가 안좋다는걸 귀띔했다. 그녀는 "양 비서가 작은 사모님께 알려드리는게 좋겠다고 하셔서요"라며 서봄에게 살갑게 굴었다.최연희(유호정)는 등을 돌리고 침대에 누웠다. 한정호(유준상)는 그런 연희에게 다가가 "여보"를 부르며 알랑방귀를 뀌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런 정호가 귀찮아 잔다며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정호는 "왜? 내가 이렇게 기다려줬는데?"라며 더 가까이 연희에게 다가갔다. 연희는 불을 끄며 자겠다고 했지만 정호는 눈치없이 그녀를 꼭 안으려고 했다. 그러자 연희는 전화를 걸어 "아주머니, 나 호신용품 좀"이라고 외쳤다. 정호는 별일 아니라며 그 전화를 끊으려했다. 전화가 끊기자 가정부는 "들이대나봐. 안 통할텐데"라며 연희의 맘을 읽었다. 연희는 정호가 영라(백지연)에게 푹 빠진 것도 속이 상한데, 정호가 추근덕대자 더 짜증이 났다. 영문을 모르는 정호는 눈치없이 왜 싫냐고, 이유가 뭐냐며 연희에게 물어댔다.연희가 싫다고 하는데도 준상은 "여자들이 이러니까 출산율이 떨어져, 나라꼴이 거지같아진다고"라며 볼멘소리를 해댔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연희는 자기 머리로 정호 머리를 박아버렸다. 정호는 신음소리를 내며 머리를 감싸고 정신을 잃어갔다. 그리고 두 사람은 나란히 누워 머리에 얼음 찜질을 하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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