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정희태가 유현주의 정체를 알았다.15일 방송된 KBS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만수(정희태)가 사장으로 있는 술집 라스베가스가 경찰의 단속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라스베가스에는 갑작스레 경찰들이 찾아와 불시의 단속을 했다. 주된 단속 내용은 종업원들이 대한 것이었고 경찰은 종업원 한 명, 한 명 신분증과 대조해 보며 미성년자가 아닌지 확인했다.미정(유현주) 역시 단속 대상이었고 미성년자가 없는 걸 확인한 경찰은 그대로 돌아갔다. 그런데 경찰에게 종업원들의 신분증을 돌려 받은 만수는 미정의 신분증을 보고 그녀가 거짓말을 했다는 걸 알게 됐다. 미정이 이름을 ‘영희’라고 속였던 상황.이를 추궁하자 미정은 “낯선 사람이 물어봐서 그냥 언니 이름 댄 거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만수는 언니 이름이 이영희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언니는 무슨 일 하냐”고 물었는데 만수는 까무러치고 말았다.
미정은 “식모 일 하다가 지금은 공장 다닌다”고 답했고 만수는 미정이 영희의 동생이자 최명주(박현숙)의 딸임을 알게 된 것. 이후 만수는 “왜 하필 최명주 딸이냐”며 괴로워했고 계속 이어지는 최명주 집안과의 악연에 덕희(윤해영) 역시 다시금 불안에 떨어야 했다.한편, 이날 영희(송하윤)와 재회한 인호(이해우)는 영희의 차가운 태도에 속앓이를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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