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봉태규가 외국인들과 대화를 시도했다.25일 오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이 ‘우리나라’를 미션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과 소통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인간의 조건2’ 멤버들은 상현팀인 윤상현, 봉태규, 현우와 지원팀인 은지원, 허태희, 김재영으로 나뉘어 외국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인상에 대해 물으며 소통을 시도하라는 미션을 받았다.이때 도우미로 온 샘 해밍턴이 있었으나 그가 지원팀에 합류하기를 원하며 윤상현과 봉태규, 현우는 영어실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음에도 외국인 관광객, 유학생들과 대화를 나눠야 해 곤란함을 드러냈다.명동에 남은 지원팀과 달리 홍대 주변을 방문한 상현팀은 이동하는 동안에도 저들끼리 외국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등 긴장을 풀려 노력해 웃음을 자아냈다.홍대 거리에서 처음 마주친 남성에게 말을 건 상현팀은 짧은 영어실력으로 어디에서 왔는지, 몇 살인지 물어보며 가까스로 대화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봉태규는 이곳에 대해 제스처와 함께 “어때요?”라고 한국어로 물어봐 폭소를 자아냈으나, 신기하게도 봉태규의 말을 알아들은 외국인들은 그에 알맞은 대답을 내놓아 더욱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짧고 엉성한 영어실력을 보였음에도 그들과 소통이 가능했던 것에 대해 봉태규는 “말이 안 통해도 내 마음이 진심이고 그 진심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통한다”고 자신감과 기쁨을 드러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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