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영남이공대학교은 지난 27일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오므론제어기기(주)와 산학협동협약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영남이공대 학생들의 해외인턴십 및 상호교류 강화, 우수학생 우선취업 등을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서 이호성 총장은 “우리대학은 일본의 자금과 인력의 지원으로 설립된 대학으로 일본기업과의 좋은 인연을 잘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노 마사히코 한국오므론 대표는 “영남이공대학의 확고한 직업교육철학에 적극 동의하며 학생들의 해외 인턴십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영남이공대는 교내에 오므론엔지니어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오므론은 매년 기계계열과 전기자동화과 재학생 3~4명에 대한 일본 본사 해외인턴십 경비 전액을 지원키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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