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아중과 김제동의 밀고 당기는 이야기가 전해졌다.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아중은 김제동의 집에 라면을 먹으러 간 적이 있었다면서도 끝내 김제동에 철벽수비를 시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김제동의 ‘썸녀 찾기’ 고군분투기와 성유리, 정려원이 일본 여행을 통해 힐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김제동은 집보다 더 자주 오는 카페에 앉아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게 좋다했고 이때 마침 벤 한 대가 멈춰 섰다. 차에서 내린 사람은 김아중이었고 이내 3~4년 전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김제동이 자신을 산으로 인도하면서 한걸음씩 가까워졌다 말했다.김아중은 김제동의 집에도 놀러간다 말해 깜짝 놀라게 했고, 이내 김아중은 김제동에게 밥은 먹었냐며 걱정스러워했다. 김제동은 김아중에게 자기와 결혼하면 모든 게 해결될 거라며 웃음을 자아냈지만 김아중은 철벽수비하며 폭소케 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김제동은 김아중에게 또 한 번 집에 가지 않겠냐 물었고 김아중은 ‘라면 끓여주게요?’라 물었다. 김제동은 라면이 그 라면이 아닌 거 아니냐 되물었고 김아중은 ‘봄날은 간다’의 한 장면에서 나온 장면이라며 영화에서는 잠을 자고 간다 말하자 김제동은 놀란 눈치였다.김아중은 “안 사귀어도 되지” 라며 김제동을 밀어냈고, 전에 자기 집에 와 라면만 먹고 가더라며 조금의 설렘도 없었는지 물었다. 김아중은 설렜다면서 낯선 것에서 오는 설렘이었다 말해 김제동을 한숨짓게 만들었다.김제동은 술이 없냐며 웃었고 김아중은 김제동이 남자로 보인 순간이 있었다면서 언젠가 전화해서 법정스님의 책을 읽어준 적이 있었고, 그때 김제동을 감동적인 남자로 느꼈다 전했다. 이에 김아중은 만나서 읽어줬으면 달랐을까 물었고 김제동은 “나 너 싫어” 라며 자신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김아중에 상처받은 듯 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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