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장진 감독이 장위안에 대한 캐스팅 욕심을 냈다.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3화는 영화감독 장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영재교육을 시키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장진 감독이 등장하자마자, 비정상회담 G12멤버들은 관심을 보이며 "하이힐 잘봤습니다"등의 멘트를 건냈다.이에 성시경이 "멤버들 중 배우로 캐스팅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을 던졌고, 장진은 주저없이 "늘 장위안 씨에 관심이 있었다."라고 장위안을 꼽았다.이어 장진은 "배우의 얼굴이다. 특히 눈가가 촉촉해지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이에 성시경은 "별명이 '장촉촉'이다. 엄마 생각만 하면 눈가가 촉촉해 진다"고 말했다.
이후 장진 감독은 "(같은 성씨인) 장 씨가 좋다"며 장위안에게 어디 장 씨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장위안 역시 "나도 장씨가 좋다"고 화답했고, 장진 감독은 "나는 어디가면 장동건 장 씨"라고 말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한편, 이날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가장 똑똑한 나라'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한국이 3위, 일본이 2위, 미국이 1위를 차지한것에 대해 장위안을 불만을 내보이며 지금은 중국이 경제 1위다라며 주제에서 벗어난 이상한 이야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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