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이탈리아 미의 기준에 대해 언급했다.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2화는 개그맨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불행한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각국의 미의 기준에 알아보던중, 이탈리아의 알베르토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미의 기준이 좀 다르다"며 말문을 열었다.알베르토에 의하면, 이탈리아에서는 키를 전혀 보지 않는다고. 이어 알베르토는 "한국에서 어떤사람이 자기에게 키를 물어보길래 옷을 사줄려고 그러는 줄 알았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는 얼굴이 작고 크고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예전에 "현재의 아내와 과거 쇼핑을 같이 했다. 아내가 모자를 썼는데 안 어울리더라. 그래서 '자긴 얼굴이 커서 모자가 안 어울린다'고 말해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후 알베르토는 "저 죽을 뻔 했다..우산으로.."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얼굴 크기가 상관없던 알베르토는 손이 커서 장갑이 안 맞는다는 느낌으로 말했던 것을 아내는 오해한 것이었다.한편 이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미남 3명의 사진을 가지고 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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