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출국명령, ytn
에이미 출국명령, ytn

[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방송인 에이미의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된 가운데, 과거 그와 함께 '악녀일기'에 출연했던 바니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바니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악녀일기' 종영 이후 자신의 쇼핑몰 '바니투캐럿'을 런칭해 화제를 모았다.또한 바니는 2010년 방송된 MBC 드라마 '볼수록 애교만점'에 출연해 예지원, 최여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한편 바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 바니는 변함없는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수면유도제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에이미·33·여)의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거부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앞서 1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이미는 항고장을 제출해 서울고법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미국 국적인 에이미에 대해 출국명령 처분을 내렸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외국인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석방되면 강제출국 명령을 내릴 수 있다.이에 에이미 측은 지난달 10일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명령 처분이 이유 제시 의무를 위반했고,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과잉 제재”라는 취지로 출국명령처분 취소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한 바 있다.앞서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춘천지법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약물치료 강의 24시간 수강 명령을 받았다.이듬해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로 또다시 기소돼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됐다.방송인 에이미의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거부된 가운데 과거 '악녀일기' 오디션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에이미는 지난 2010년 7월 방송된 올리브TV '악녀일기'에 출연했다.당시 에이미는 '악녀일기3' 출연 계기에 대해 "호텔 경영학을 전공했는데 집에서 아무 일이나 하라고 해서 아는 PD언니의 소개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변호인 측은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명령 처분’에 대해서도 위법성을 주장했다.그 근거로 △졸피뎀은 일반인도 처방받아 복용가능한 수면제의 일종이라는 점, △에이미가 출입국관리법 제11조 제1항 제3,4호에 정한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 또는 사회질서를 해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아니며 △국외에 어떤 연고도 없고, 늙고 병약한 어머니를 부양해야 할 자식으로서의 도리, 국적회복신청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실하게 살고자 하는 점 등을 들었다.에이미 출국명령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미 출국명령, 그렇구나", "에이미 출국명령, 반갑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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