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친구들에게 라면을 끓여줬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딸 이예림의 친구들이 놀러오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손수 라면을 끓여주면서도 어색해하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이예림의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왔고 두치, 뿌꾸, 남순이가 맞이했다. 이경규는 누가 왔는지 궁금한 모양인 듯 이예림의 방을 기웃거렸고 친구들이 나오는 기척에 얼른 도망갔다. 친구들을 맞이하는 이경규는 슬금슬금 옆으로 도망가 웃음을 자아냈다.이경규는 친구들이 가까이 오자 이예림의 자리로 피신해갔고 친구들은 그저 재미있는 듯 했다. 마치 자기 집처럼 편해 보이는 친구들에 반해 이경규는 불편한 듯 했고 자기가 집에 있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냐 물었지만 괜찮다는 친구들의 반응이 의외인 듯 했다.친구들은 이경규가 재미있다며 이경규를 들었다 놨다 했고, 친구들은 이경규의 다리가 다소곳하다며 웃었다. 이경규는 정말 어색하다며 난감해했고 자다 일어난 부스스한 머리마저도 웃음을 자아냈다.이경규는 아빠라는 존재에 대해서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에 대해 깜짝 놀랐다 했고, 배고프다는 친구들은 이경규가 끓여주는 라면을 기대했다. 이경규는 라면을 끓이는 것은 어렵지 않다면서 일단 놀라했고, 친구들은 “같이 놀아요” 라며 이경규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이경규는 이예림의 친구들을 위해 손수 상까지 펴고 “안 하던 짓을..” 이라 한숨을 쉬면서도 그 어느 때보다 공들여 라면 끓일 준비를 했다. 계란을 깨뜨려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고 사람 수에 맞게 네 개의 냄비를 올렸다.이경규는 라면을 맛있게 끓인다는 명성에 금이 가지 않게 닭을 이용한 육수와 스프 반에 새우젓, 콩나물, 고사리까지 넣는다며 전문가의 손길을 보였다. 한편 아침 일찍부터 분주한 강석우는 두 손 가독 청소도구를 들고 2층으로 향했고 봄맞이 옥상을 대청소 하려했다. 청소가 아닌 공사를 하겠다면서 딸 강다은을 불렀고 이내 쉬고 있던 강다은은 내려오자마자 소파에 내려와 기대 누웠다.강다은은 중간고사 공부와 여러 가지로 신경이 쓰여 피곤했다며 맥을 못 췄고, 강석우는 옥상 청소를 하겠다면서 먼저 딸 강다은의 방 점검에 나섰다. 강석우는 들어서자마자 잔소리 폭격을 퍼부었고 비난하는 다른 아빠들에게는 호흡기가 약해 그렇다면서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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