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예림의 술 얘기에 이경규가 당황스러워했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예림이 친구들을 데려와 같이 술 먹는 사이라고 하자 이경규는 필름이 끊길 때까지는 마시지 말라며 걱정했지만 친구들 중 그 누구도 대답을 안해 웃음을 자아냈다.강석우가 3층 옥상을 청소하겠다고 나섰다. 청소해야 할 양이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 강석우는 결국 피곤해하는 강다은에게 전화해 쓰레기봉투를 가져다달라 했지만 속마음은 강다은을 시키려는 계획인 듯 했다.강석우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본격적인 청소에 나섰고 먼저 쓰레기통을 비우다가 봉지를 놓쳤고, 강석우는 일이 너무 많다면서 강다은에게 바닥을 싹 닦으라고 시켰다. 강다은은 시작하면 끝을 봐야하는 아빠의 스타일을 알고 있으니 일단 빨리 끝내려 했고 강석우는 노래에 맞춰 흥얼거리며 기분이 좋은 듯 했다.강석우는 노래가 어떠냐 물었지만 강다은은 고개를 저으며 호스를 잡고 제대로 물청소를 시작했다. 강다은은 청소하는 게 은근히 재미있었다면서 물을 뿌려댔고 강석우는 땟국물 가득한 걸레를 보며 세제로 빨기 시작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강석우는 세제를 손에 발라도 되냐며 걱정을 멈추지 못했고 이내 가급적 고무장갑을 쓰라는 주의사항에 난리였다. 강석우는 쓸고 닦는 것도 좋지만 물로 쏘는 게 최고라며 완벽하게 청소를 했고 이내 강다은이 호스를 넘겨받았다. 강다은은 쪼그리고 앉아 구석구석 물을 쐈고, 이경규는 청소할 때는 강다은의 친구를 부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예림의 친구들에게 라면을 끓여준 이경규는 겸상을 하면 권위가 떨어진다며 삶은 감자로 허기를 채웠다. 친구들이 한창 라면을 먹고 모습에 아빠들은 정말로 맛있어 보이는 듯 울컥해 웃음을 자아냈다.라면을 끓여준 이경규는 먹어보라는 말 한마디 안 하는 이예림과 친구들의 주변을 기웃거렸고 매일같이 술을 먹는단 말에 이경규는 필름 끊길 때까지는 먹지 말라 했지만 친구들은 아무 대답이 없었다. 친구들은 이예림에게 이경규에 라면을 한입 드리라 조언 했고, 이예림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민망하다면서 고개를 저었다. 친구들은 이경규가 앉을 자리를 친구들 가운데 자리로 비워놨고 이경규는 수신호로 이예림에게 “저리로 가” 라면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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