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조울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과하게 기분이 들뜨는 조증과 가라앉는 우울증의 감정상태가 불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양극성 장애 질환’인 조울증은 기분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이다.

이번 강좌는 조울병이란 무엇인가(정신건강의학과 기백석 교수), 조울병의 치료와 일상생활(정신건강의학과 민경준 교수)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강의 후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 강좌 전 희망자에 한해 조울병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고 강의가 끝난 후 검사 결과 안내와 상담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접수없이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중앙대병원 대외협력팀(02-6299-221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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