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만 배우 비비안수가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든 가운데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비비안수는 어제(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돌아오니 정말 좋다”는 글과 함께 친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비비안수는 최근 급성위장염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아 오다 지난 24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안수는 침대에 누워 안정을 취하며 음료를 마시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비비안수는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은 배움과 보강의 시간.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영화 시나리오도 보고 가사도 쓰고 책도 쓸 것”이라며 “여자들의 임신 10개월은 정말 쉽지 않다. 특히 고령 임신부에게는 더욱 그렇다. 앞으로 꼭 책을 써서 여성들의 강인하고 귀중한 경험에 대해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비안수는 지난해 2살 연하의 CEO 리윈펑과 부부의 연을 맺고, 지난달 임신 3개월이라는 사실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