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젊음의 거리에서 ‘대한민국 직장인 휴가 다 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직장인의 권리인 유급휴가를 사용하지 못하는 기업문화 인식 변화를 위한 프로젝트다. 익스피디아는 매년 전세계 24개국 직장인을 대상으로 휴가관련 인식을 조사해 왔으며 그 결과 2013년과 2014년, 2년 연속으로 한국 직장인이 휴가를 가장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0일 휴가를 받아 7일정도 휴가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평균 근무시간은 주 45.1시간으로 OECD국가중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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