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이 MC들의 마지막 인사 장난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나영의 냉장고가 공개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이탈리아에 갔던 샘킴은 14일 만에 귀국해, 공항에서 곧장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장을 찾았다. 샘킴과 홍석천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된 녹화에서 이연복은 자신을 소개하며 “땜빵 전문요리사이연복입니다“라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김성주는 샘킴의 빈자리를 보고, 전화 연결을 해보자고 했고, 이에 정형돈이 샘킴에게 전화를 걸었다. 다급한 샘킴은 “가는 길입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MC 정형돈은 “마지막 인사를 해주세요”라며 샘킴의 하차를 언급해 샘킴을 당황케 했다. 홍석천을 대신해 참석한 이연복 셰프는 웃음을 지으며 현장을 흥미롭게 바라봤다. MC들의 놀림에 샘킴은 “제 자리 아직 있죠?”라고 물었지만, 짓궂은 MC들은 “모르겠다”며 샘킴을 진땀나게 했다. 이 같은 농담을 보고 있던 최현석은 과거 자신이 녹화에 불참했던 당시 방송을 봤다며 “만친창이를 만들더만”이라고 샘킴 편을 들었다. 앞서 최현석 셰프 불참 당시, 최현석 자리는 판넬이 대신했으며 자리를 채운 이연복 셰프가 엄청난 스킬과 요리 실력으로 셰프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을 봤기에, 샘킴은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전화를 끊기도 전에 샘킴은 녹화장에 등장했고, 자신의 자리를 보고 안도하며 착석했다. 이어 “다급하기는 했나봐요?”라는 정형돈의 질문에 샘킴은 “네, 공항에서 바로 달려왔습니다”라며 숨을 몰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날 샘킴은 머쉬룸과 밀라노를 합친 '뭐라노'를, 박준우는 송로버섯을 사용한 '파리송로'를 선보여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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