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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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대북 비료 지원이 승인 되었다.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재단법인 에이스 경암의 북한 내 온실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한 방북신청을 오늘 승인했다”고 발표했다.정부가 민간단체의 대북 비료지원을 승인한 것은 2010년의 5·24조치 이래로 처음이다.임 대변인은 “온실 조성사업은 사리원 지역에 추진될 것”이라며 “총 2억원 상당의 비닐, 파이프 및 온실조성에 필요한 소규모의 비료도 반출된다”고 설명했다.임 대변인은 또한 “정부는 향후에도 농축산·산림 분야 등 북한 주민에게 도움이 되고 지원의 투명성이 확보되는 인도적 지원은 허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에이스 경암 측이 반출하게 될 비료는 총 15톤 가량이다. 이번 비료지원 승인은 북한이 강력히 반발해온 한미연합군사연습인 독수리훈련 종료(24일) 직후 나온 조치라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그러나 통일부는 대북 비료 지원이 곧바로 5·24 조치 해제를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강조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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