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경찰서는 종교시설 사무실에서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혐의(야간주거침입절도)로 A(44)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15일부터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경남 통영과 창원, 경북 포항에 있는 성당, 교회, 사찰 등 종교시설 사무실에 들어가 현금 1375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절도 전과 6범인 A씨는 현금이 많은 것으로 보이는 종교시설을 골라 심야시간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사무용 서랍 등을 뒤졌다. 경찰은 A씨가 부산시 남포동에 자주 간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탐문수사를 벌였다. 아귀찜을 좋아해 부산의 한 식당을 자주 찾았던 A씨는 경찰이 제시한 사진을 유심히 봐둔 식당 주인의 신고로 덜미를 붙잡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회원 전용 콘텐츠
HeralDeep
연재
전체보기
이 시각 관심 정보
이 시각 주요기사
많이 본 기사
-
1국제트럼프 “韓 500억·대만 800억·日 210억불 투자·구매 약속” [1일1트]
-
2부동산“월 1000만원 벌어도 빠듯” 강남권 ‘미리내집’ 눈물의 포기 [부동산360]
-
3사회숨진 러너 추모 ‘애도런’ 인증샷에 “기괴하다” vs “러너의 방식” 갑론을박
-
4사회“딱 봐도 서울대 티가 나. 이게 무슨 블라인드냐” 시끌
-
5금융1.2억 이체한 지인 알고 보니 리딩방 사기꾼…요즘 금융사기 이렇게 당한다
-
6사회20억 빚졌는데, 또 수억 ‘돌려막기’ 하더니…前 프로야구 선수, 결국 ‘실형’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