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새인 코끼리새 알이 경매에 나왔다.

코끼리새는 지금 멸종됐다.

경매에 나온 코끼리새의 알은 지름 30cm로 달걀 200개를 합쳐놓은 것과 같은 크기다.

속은 비어 있고 지금은 껍질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지구상에 살았던 가장 큰 새인 코끼리 새는 키는 3m를 넘고 몸무게가 450kg나 된다.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살았지만, 무차별한 사냥 때문에 400년 전쯤에 멸종했다.

런던 소더비 경매에 나온 이 알은 낙찰가가 우리 돈으로 무려 8천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 현재 이 알은 전 세계에 25개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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