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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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추성훈이 민국이의 발육상태에 놀랐다.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태웅과 지온, 추성훈과 사랑이,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 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가 다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주도에서 첫날밤을 맞이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네 아빠들은 피곤함 속에서 우선 아이들을 먼저 재우려 노력했다. 하지만 가장 먼저 잠들었던 삼둥이가 다시 잠에서 깨면서 잠시간의 평화가 깨졌다.잠에서 깬 민국이는 기저귀만 찬 상태로 방에서 나왔다. 자고 일어나보니 옷이 벗겨져 있었다고 어리둥절해 말하는 민국이의 옷은 아까 송일국이 아이들이 푹 잠잘 수 있도록 벗겨놓았던 것.그것을 모르는 민국이는 거실을 두리번거리며 돌아다녔고, 추성훈은 그런 민국이의 몸을 보며 새삼 “이렇게 보니까 너 진짜 크다”며 민국이의 몸에 놀랐다.조그만 아이들 틈에서도 민국이의 키와 몸집이 꽤나 커 보여 단연 일곱둥이 중에서 독보적이라 할만 했다. 또 민국이는 삼둥이 중에서도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고.

이휘재 역시 민국이의 발육상태를 보며 “너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도 되겠다”고 말하며 감탄했고, 추성훈도 “그냥 초등학생 같다”고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송일국은 다시 삼둥이를 방으로 데려가 재우기 위해 마법의 10초를 세었고, 한참 더 놀고 싶어 거실을 뛰어다니던 삼둥이는 10초가 되자 거짓말처럼 제 방으로 들어가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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