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혜정 할아버지의 생신을 맞았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 가족들은 할아버지의 생신을 맞아 기념 사진을 찍었고, 이 와중에 조혜정의 오빠는 지배인 포스를 풍기며 웃음을 자아냈다.조혜정은 가족사진을 찍으러 가면서 할아버지의 10년 후를 생각하니 애잔했다 밝혔고, 조재현은 부모님과의 시간을 가급적 많이 가지려고 노력한다 전했다. 조혜정은 시집가서 셋째를 낳을 때까지 할아버지가 살아계셔야 한다며 활짝 웃었다.사진관에서 조혜정과 조재현 단 둘만 사진을 찍게 됐고 둘은 어색하기 짝이 없는 상황인 듯 했다. 처음 찍어보는 아빠와 딸 단 둘만의 사진에 조재현은 뻣뻣한 어깨동무는 기본에 쉬는 시간에는 금세 딸과 떨어져버리고 말았다.조재현은 조혜정에게 들러붙으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그럼에도 예전보다는 훨씬 다정해 보이는 듯 했다. 조혜정은 10년 전에 비하면 아버지와 많이 가까워졌지만 팔짱을 끼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것은 어색하다했고 사진사의 질문에 조재현은 관계가 쉽게 좋아지지 않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가족사진 촬영이 끝나고 언제 울었냐는 듯 밝아진 조혜정과 가족들, 조혜정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함께 집으로 향했다. 할아버지는 조혜정이 운전하는 차를 처음 타본다며 신기해했고 차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영 어색한 듯 했다.할아버지는 소파에 앉더니 아직은 모르는 듯 했지만 이내 이상한 가구를 발견하면서 카메라가 있음을 눈치 챘다. 한편 엄마를 도우러 주방에 출동한 조혜정의 오빠에게 이경규는 총괄하는 지배인 느낌이 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조혜정은 할아버지의 손을 꼭 잡았고 어느새 조재현은 찬밥신세가 됐다. 조혜정은 어린 시절 조재현이 한 번도 놀아준 적이 없다 폭로했고, 오히려 큰 아버지랑 놀았다는 말에 조재현이 발끈하고 나섰다.조재현의 어머니는 조재현이 바빴을 거라며 위로했고, 조혜정은 20년 전 돌아가신 큰아버지의 목마를 떠올리면서 사랑을 받았던 느낌이 지금도 힘이 된다 말했다. 조재현은 부산만 내려가면 딸한테 잘하라는 소리를 듣는다 했고, 할머니 할아버지 역시 어릴 때 못 해준 것을 지금 해 줘야 한다며 조혜정 편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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