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N,S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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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더운 날씨, 기승을 부리는 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이 화제다. 무좀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8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에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해당 보고에 따르면 100명당 1.5명 이상이 무좀으로 병원을 찾은 것.지난 4월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족부백선(무좀)으로 인해 의료기관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09년 78만명에서 2013년 83만명으로 연평균 1.5% 증가했다.연령별로 보면 2013년 기준으로 40~50대가 17만7000명(21%), 17만1000명(21%)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이어 30대 14만명(17%), 60대 10만5000명(13%) 순이었다.연령별 인구수를 보정하면 진료인원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전 연령층에 걸쳐 남성 진료인원이 여성에 비해 다소 높았으며, 특히 10~30대 젊은 층에서 남성 무좀 환자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피부과 조남준 교수는 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에 대해 “간혹 족부 백선을 치료하기 위해 발을 빙초산에 담그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으로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며 2차 감영의 우려를 드러냈다.또한 “진균 감염은 재발을 잘하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항상 발을 깨끗이 하고 통풍이 잘 되게 해 발을 건조하게 유지해야 한다. 발을 자주 바꿔가면서 신어서 신발에 습기가 차지 않게 하는 것도 재발을 방지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 정말 빙초산은 아닌 듯”, “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 지긋지긋한 무좀”, “무좀 물리치는 생활습관, 더운 계절이 다가온다” 등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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