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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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연예가중계'에 삼둥이가 떴다.2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가 광고 촬영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대한, 민국, 만세가 광고 촬영 현장에 나타나자 김생민은 공룡 스티커로 만세를 먼저 유혹했다. 만세에게 공룡 스티커를 보여주고 "좋겠지?"라고 하자 만세는 헤벌쭉 웃으며 "네!"를 외쳤다.민국이는 공룡 스티커보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에 바빴고, 대한이는 장난감을 보다가 공룡 스티커를 발견하고 바로 관심을 보였다. 그는 공룡 스티커를 갑자기 만지면서 찬찬히 들여다보려고 그걸 낚아챘다.김생민이 계속 말을 걸었지만 그는 공룡 스티커에 집중해 말이 들리지가 않았다. 특히 대한이는 영혼없이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스티커에 시선을 고정한 채 공룡에 푹 빠져 있었다.

어제 유치원에서 무슨 노래를 배웠고, 엄마, 아빠 중에 누가 좋냐는 질문도 다 소용없었다. 삼둥이가 대꾸도 하지 않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자 김생민은 공으로 이들을 유혹했다.그는 공을 튕겨보기도 했지만 삼둥이에게 외면당했다. 그러자 결국엔 "내 얘긴 듣고 있어?"라며 하소연을 했다. 공을 선물로 주자 대한이는 그 공을 두 손으로 받으며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김생민은 동요를 불러보고, 공룡 책을 들고 삼둥이들에게 다가갔지만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지 못해 진땀을 흘려야했다. 결국 송일국의 도움을 받아 그는 겨우겨우 민국이에게 뽀뽀를 받을 수 있었다.한편 송일국은 "누가 뭐래도 최곱니다. 라고 소개를 하길래 어떤 멋진 멘트가 나올까 했는데 국민 아빠..."라며 얼굴이 발개진 채로 웃어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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