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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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인간의 조건2’ 팀이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2일 오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이 아리랑 팀과 코리아 팀으로 나뉘어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홍보영상을 만들었다.이날 ‘인간의 조건2’ 팀은 지난주에 이어 미션으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홍보하기 위한 영상을 만들었다. 그에 꼬박 하루 동안 멤버들은 서울 곳곳을 다니며 촬영을 마쳤고, 연출과 편집까지 그들 손으로 완성했다.이어 영상을 상영하기 위해, 직접 외국인들에게 초대장을 보내 시사회를 열었고 각 팀의 색깔을 담은 두 편의 홍보영상에 외국인들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이 같은 마지막 미션이 모두 종료된 뒤 방송에는 ‘인간의 조건2’를 마치며 멤버들이 소감을 전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먼저 아리랑 팀 멤버들 중 대표로 인사를 한 것은 그간 ‘소녀규’라고 불릴 만큼 감성적인 면모로 멤버들의 엄마 역을 도맡았던 봉태규였다. 그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을 해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처음엔 열악하기만 했던 황토집을 함께 꾸미고 살아가며 나눌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이어 코리아 팀에서 대표로 소감을 전한 허태희 역시 멤버들에 대한 마음을 언급했다. 허태희는 처음엔 남만 같던 멤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친형 같고 친동생 같아졌다며, 방송은 이렇게 마무리 되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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