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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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은수가 현서의 연애를 신경썼다.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은수는 현서가 대를 이어 다음 후계자가 되길 바랐고 그만큼 현서의 연애에 대해서도 신경썼다.경태(지일주)는 효정(이다인)이 현서(천둥)의 관심을 받자 머리를 굴리면서 대신 답문자를 보냈고 현서와 효정을 이어주려 했다. 효정은 남의 핸드폰으로 뭐하는 거냐며 버럭 화를 냈고 경태는 고마워 그렇다며 능청을 떨었다.한편 덕인(김정은)은 누나를 위해 싸운 현진을 찾아가 학교는 마치는 게 좋을 거라 설득하면서 잘못을 빌라했고, 현진은 차라리 죽어버리는 게 낫겠다며 눈을 번뜩였다. 덕인은 택배 컨베이어벨트에서 일하는 현진의 누나를 찾아갔다.덕인이 내미는 커피를 받은 현진의 누나는 그날 밤에는 고마웠다 인사했고, 덕인은 선 돈을 많이 받았냐 물었다. 현진의 누나 얼굴에 생기가 하나도 없는 것을 발견한 덕인은 국밥이나 먹으러 가자면서 차근차근 말을 건넸다.덕인은 현진에게서 맞은 사람을 자기가 만나보겠다 했고, 현진의 누나는 순간의 실수로 인생이 꼬여버린 과거를 밝히면서 못할 것이 없었다 말하자 덕인은 더욱 속이 끓어오르는 듯 했다. 현진 누나가 게임방을 찾아 건달에게 한 번만 도와 달라 부탁했고 천 만 원이나 가져오라는 건달의 요구에 덕인은 기가 막힌 듯 했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덕인은 합의를 해주라면서 건달의 멱살을 잡았고, 현진 누나가 말리는 통에 일단은 한 발 후퇴했다. 덕인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합의만 받으면 되는 거라면서 두 눈을 번득였다.한편 현서(천둥)은 민서(신지운)에게 약속이 있으니 옷을 빌려 달라 했고, 민서는 데이트냐 물으면서 현서의 반응을 엿봤다. 홍란(이태란) 역시 현서의 웃는 얼굴에 기분이 좋냐면서 효정(이다인)이 밥을 산다는 말에 응원했고 은수(하희라)는 현서가 민서와 밥을 먹으러 나간다는 말에 기가 막힌 듯 했다.은수는 홍란을 원망하듯 노려봤고 물냉면이 좋다는 홍란에게 많이 먹으라며 냉랭한 기운을 보였다. 한편 덕인네 집에서는 음식을 만드느라 분주했고 복례(김지영)는 자기 생일상을 차리는 덕인과 경아(한보배)에게 미안한 듯 했다. 경아는 경철(인교진)이 올까 궁금해 했고 덕인은 무심한 듯 지나치려 했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은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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