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최민솔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에서 수비수로 뛰고 있는 윤석영이 2일 밤 11시(이하 한국시간)부터 진행중인 리버풀과의 경기 후반에 출전하게 됐다.
뇌진탕 증세로 부상아웃 당했던 윤석영은 복귀전을 치룬 지난 34라운드 웨스트햄 경기에 이어 이날 두 경기 연속으로 벤치에서 시작했다. 전반 16분 필리페 쿠티뉴의 선제골로 리버풀이 1:0으로 QPR을 앞선 채 전반이 종료됐다. 역전이 절실한 QPR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윤석영을 투입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승리가 간절한 QPR에게 교체 출전된 윤석영이 팀에 보탬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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