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15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상향하고 태양광 섹터 톱픽(top pick)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일회성 요인을 제거하면 1분기 영업이익이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각각 150.5%, 78.9%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4월 한화큐셀이 미국 2위 전력회사인 넥스트에라 에너지로부터 1.5GW의 태양광 모듈 수주를 받으면서 글로벌 경쟁 구도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며 “이는 한화큐셀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 전지 기술을 인정 받은 사례로 향후 수주 활동에 있어서 훌륭한 트렉 레코드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당사 추정치를 상회한 1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의 1만6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하며 태양광 섹터 top pick으로 추천한다”면서 “이는 동사의 달라진 태양광 부문의 경쟁력을 반영하여 적정 P/B 배수를 기존의 0.66배에서 0.85배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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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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