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톱스타 김태희(33)와 월트스타 비(본명 정지훈, 31)의 계사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탄생한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불러왔던 과거 CF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새해 첫날인 1일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의 데이트 현장사진을 공개해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는 일절 만난 적이 없었던 두 사람, 그들의 열애설의 시작에는 지난 2011년 11월 함께 촬영했던 광고가 숨어있었다.

소셜커머스 ‘쿠팡’의 CF가 바로 그것으로, 이 광고는 비가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남긴 CF이기도 하다.

해당 CF에서 두 사람은 함께 쇼핑을 한 다정한 연인 사이로 출연, 노래를 부르고귀여운 안무도 추며 호흡을 맞춘다. 이당시 메이킹 영상을 살펴보면, 두 사람은 다정다감한 연인 컨셉트가 무색한 어색한 사이였다.

김태희(배우),비(정지훈/가수/배우)
배우 김태희가 새해 첫날 가수 비와 휩싸인 열애설에 결국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1일 오후 9시 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비와)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호감을 가지고 상대방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김태희(배우),비(정지훈/가수/배우) 배우 김태희가 새해 첫날 가수 비와 휩싸인 열애설에 결국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1일 오후 9시 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비와)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호감을 가지고 상대방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디스패치를 통해 열애설이 보도된 상황. 이 매체에 따르면 당시 CF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2년 3월 비가 연예병사로 보직을 변경한 이후 자주 연락을 주고 받다가 지난 9월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이 디스패치를 통해 처음 목격된 날은 바로 11월23일. 이들은 일주일에 한 번 꼴로 만남을 가졌으며 주로 만나는 장소도 따로 정해져있는 데다 차량은 3대 이상 동원됐다. 007만남을 방불케하는 톱스타들의 연애현장이었다는 보도다. 특히 집과 차에서 데이트를 즐긴 김태희와 비는 지난달부터는 일요일마다 만남을 가졌고,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냈다. 당시 비는 12월 23일부터 4박5일간 휴가를 받았고, 23~24일 연속 김태희를 만났다고 한다.

해당 매체는 한 측근을 통해 비가 꾸준한 애정공세로 김태희의 마음을 얻었고, 시간이 날 때 마다 김태희에게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거는 등 특유의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장시간 애정을 쏟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열애설에 대해 비 측은 “두 사람이 만난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면서 부인한 상황이다.

한편 김태희는 오는 3월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제)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비는 현재 국방 홍보지원대 소속으로 복무 중이며, 오는 7월 10일 전역한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