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조권이 뮤지컬 '체스'에 캐스팅되었다.가수 조권이 뮤지컬 '체스'의 남자 주인공 역할로 캐스팅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뮤지컬 '체스 '는 세계 체스 챔피언십에서 경쟁자로 만난 미국의 챔피언 프레디 트럼퍼와 러시아의 챔피언 아나톨리 세르기예프스키 간의 긴장감 넘치는 정치적, 개인적 대립과 프레디의 조수 플로렌스가 아나톨리와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운명의 소용돌이를 담고 있는 이야기다.특히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에비타’, ‘요셉 어메이징’ 등을 작업한 전설적인 뮤지컬 작사가 팀 라이스의 작품으로 파스칼, 조쉬 그로반, 이디나 멘젤 등 내로라 하는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와 가수가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조권은 극 중 아나톨리 역을 맡았다. 아나톨리는 러시아 체제 속에서 자유를 잃고, 새로운 세계와 사랑을 꿈꾸는 비운의 러시아 체스 챔피언이다. 앞서 조권은 2013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뮤지컬 데뷔를 알리며 당시 최연소 ‘헤롯’으로 경험과 실력을 쌓은 바 있다.뮤지컬 계에서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조권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한편 뮤지컬 ‘체스’는 조권과 함께 실력파 뮤지컬 배우 신성우, 이건명, 안시하 등이 캐스팅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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