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검찰 소환 조사를 하루 앞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오늘 하루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아 조사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장수 경남도지사 비서실장은 홍 지사가 오늘 아침 7시 반쯤 전화를 통해 하루 연가를 낸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현재 홍 지사가 어디에 있는지 또 언제 서울로 올라가는지에 대해 모르고 자신이 말할 부분도 아니라고 덧붙였다.
홍 지사는 원래 오늘 오후 2시 경남도의회 본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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