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예금금리 1% 시대,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배당주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한국밸류10년투자배당증권투자신탁1호(주식)’ 펀드는 그 가운데 주목을 받는 상품이다.
한국투자밸류운용의 전통적인 가치투자 운용원칙을 그대로 유지한채 시가배당률이 높은 고배당 주식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다.
특히 운용자산의 60%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면서도 철저한 위험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복리효과를 얻고자 하는 것이 이 펀드의 운용목표다.
저평가된 주식에서 발생하는 시세차익과 배당이라는 두 가지 수익원이 있기 때문에 장기간 실세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이다.
한국투자밸류운용의 1호펀드인 한국밸류10년투자증권투자신탁1호(주식) 펀드와 같이 환매수수료 부과기간을 3년까지 적용한 것도 이 펀드의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3개월이 지나면 환매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 다른 펀드와는 달리 3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각오하지 않는 자금은 받지 않겠다는 의미다. 잦은 자금 유출입은 장기가치투자를 저해하는 제 1 요인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다소 부담은 되더라도 진정한 가치투자를 실천하기 위함이다.
이 펀드는 현재 운용규모가 1954억원(전체 클래스 합산)으로 2013년 12월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44.08%(A클래스 기준)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벤치마크 수익률 4.30% 상승한 주식시장보다 40%포인트 가까이 높은 수익률(2015년 5월7일 기준)을 거뒀다. 주식시장 전체가 지지부진한 가운데서도 배당성향이 높으면서 싼 주식을 선별하여 투자한 결과다. 총 보수는 1.2880%이다.
문성필 한국투자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안정적인 수익원인 배당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정부의 정책 또한 배당을 확대하는 쪽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장기적으로 관심을 가질 만한 펀드”라고 말했다. 해당펀드는 한국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온라인에서 가입 가능하다.
/
park@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