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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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서울대에는 수능만점자가 지천에 널려 있었다.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는 국내 지성들이 모인 최고의 대학 서울대학교 여행이 펼쳐졌다.이날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어려 보이게 입고 오라’는 주문을 받고 최대한 어려 보이는 ‘앳된 룩’을 완성한 채 오프닝 현장에 나타났다. 이처럼 제작진이 어려 보이는 옷차림을 주문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이번 여행지가 다름 아닌 대한민국의 지성인 메카 서울대학교였기 때문. 이날 멤버들에게는 서울대 곳곳을 알 수 있는 점심 복불복 미션이 주어졌는데 그 중 김주혁은 ‘수능만점자 세 명을 데려오시오’라는 미션이었다. 이에 김주혁은 “세 명이나 어떻게 찾냐”며 볼멘소리를 했는데 이후 상황을 달라졌다.

미션이 시작하고 주위에 몰려든 학생들에게 물어본 결과 학생들은 “수능만점자 널렸다”고 답해준 것. 심지어 김주혁은 미션 종료 시간이 다 되어 약속장소로 돌아간 뒤 그곳에 몰린 사람들 사이에서만 네 명의 만점자를 찾아냈고 “만점자가 이렇게 많냐”며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하기도.그만큼 서울대가 대한민국 지성의 메카라는 뜻이었고 이날 방송에는 수능만점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재와 능력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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