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7%, 77.7% 증가한 8,589억원, 354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이 컨센서스(268억원)을 크게 상회했다”고 전했다.
그는 “롯데마트 shop in shop 점포의 효율성 개선, 부동산 경기 회복 등 긍정적 요인으로 기존점 성장률도 회복 국면”이라며 “특히 구매력 강화, 고마진 상품 비중 확대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개선, 고정비율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실적호조에 이어 에어컨 등 제품 교체사이클 도래, 부동산 경기회복, 2014년 개점점포의 효율성 증대에 의한 실적호조가 2분기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아울러 라이프스타일숍, 온라인 및 옴니전략 강화, KT렌탈과 시너지 창출 등 사업다각화를 통한 성장성 강화 기대감 역시 유효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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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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