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인바디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릴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장중 6%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바디는 20일 오전 9시43분 현재 전날보다 2350원(6.52%) 상승한 3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0.14% 내린 것을 하루만에 만회했다.
전날보다 3.74% 오흔 3만74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인바디는 장중 3만9100원까지 오르며 4만원선 회복을 시도했다. 이후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면 3만8000원대 중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박광식 교보증권 연구원은 “미국, 중국 법인의 영업인력 보강의 결실이 2분기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판단돼 인바디가 올해 매출액 628억원, 영업이익 169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국내 한의원에 공급했던 주력 제품(전문가용 체성분분석기)의 교체수요 발생과 지속적인 해외 시장 개척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인바디의 목표주가를 종전 3만5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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