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봉국에게 부탁했다.5월 2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4회에서는 찬우(서도영 분)과 치킨집에서 마주치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봉국은 찬우가 한국에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봉국은 눈 앞에 있는 찬우를 보고 입이 떡 벌어졌다.찬우는 봉국과 병원에 갔다. 찬우는 “서봉국씨한테 유감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봉국은 이제 더 이상 재결합 연극을 할 필요 없다며 빠져주겠다고 했다. 찬우는 봉국을 붙잡으며 “그 연극 계속 해줘요”라고 부탁했다. 봉국은 깜짝 놀랐다.봉국은 “너희 둘 다 왜 이렇게 구리냐”라며 화를 냈다. 찬우는 “내가 여기 온 거 수래씨가 몰라도 내가 해야할 일 할 수 있으니, 적합한지 결과 나올 그때까지는 수래씨가 모르게 해줘요”라고 당부했다.
이에 봉국은 “왜 일을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쉽게 좀 가자”라며 짜증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봉국으로서는 찬우와 수래를 이해할 수 없었다.찬우는 “서봉국씨가 복잡할 건 없죠. 그냥 수래씨한테 내가 안다는 것 알리지만 않으면 됩니다”라며 다시 한 번 약속을 받았다.봉국은 화를 내며 “못난 나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라고? 너희들 이 세상에서 제일 답 없고 답답한 애들이다”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어 봉국은 “몰카 실패해도 내 책임 아니다. 애초에 시나리오가 글러 먹은 거니까”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이렇게 짜증스러운 반응을 보여도 결국 봉국은 수래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 찬우의 말대로 수래에게는 이를 함구할 것이었다.한편, 이날 찬우는 수래 몰래 수래에게 간이식을 해줄 수 있는지 검진을 받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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