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크라임씬2’ 아파트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 '804호 살인사건' 추리게임이 진행된 가운데, 전현무의 수난기가 화제다.27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는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하니, 장진, 장동민, 홍진호, 장진, 박지윤, 전현무가 출연해 치열한 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804호에 살던 김혜림이 베란다에서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김혜림과 결혼을 약속한 장진, 장진의 아들 홍진호, 김혜림이 입양한 딸 하니, 그녀의 전남편 전현무가 용의선상에 올랐다. 804호 살인사건 피해자 김혜림의 마사지사로 등장한 박지윤은 김혜림의 전남편 전현무가 파멸시킨 공장장의 아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김혜림의 의붓딸로 등장한 하니는 전현무가 최근 심한 과소비를 한 것을 지적하는 한편, 전현무의 통장에 갑자기 들어왔던 20억이 소리 소문없이 갑자기 증발한 것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이에 전현무는 “면세점에서 뭐 샀다”등 허술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 통장에 입금됐던 20억은 전현무가 공장장에게 사기를 쳐 얻은 돈으로, 해당 공장장은 병을 얻기까지 했던 것. 이후 공장장의 아내 박지윤이 전현무와 결혼할 김혜림의 마사지사로 들어온 것. 해당 사실을 알게 된 전현무는 "공장장 그놈 시키. 내가 수족처럼 부리던 놈이다. 그놈의 아내였단 말야?"라고 박지윤에게 윽박을 질렀고, 이에 박지윤은 다짜고짜 전현무에 달려들어 발길질을 하며 "어디서 그놈이야"라고 호통쳤다.이어 박지윤은 몸을 날려 니킥으로 전현무를 침대에 쓰러트리고도 분이 안 풀렸는지 온몸으로 전현무를 때리는 시늉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같은 박지윤의 구타(?)에 전현무는 “이게 뭐야? 베드신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더욱 분노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연인으로 등장한 하니와 홍진호는 서로를 꿀호떡이라고 부르며 팔짱을 끼는 등 닭살행각으로 주변의 분노(?)를 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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