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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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최대경이 또 한 번 위기에 봉착했다.5월 2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4회에서는 최인섭(최일화 분)에게 최대경전무(조연우 분)의 계획을 폭로하는 고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수래(윤손하 분)은 고팀장에게 최대경전무가 자신의 디자인을 훔쳐갔을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고팀장은 그게 사실이냐며 최회장에게 이야기 하자고 했다. 하지만 수래는 확실한 것도 아닌데 최회장에게 말하는 것은 무리라며 주저했다.그러나 고팀장은 최회장을 찾아가 이를 전했다. 최회장은 “이 이야기 누구 누구 알고 있어”라며 굳은 표정으로 물었다.

고팀장은 “저랑 공수래씨만요”라며 수래가 신중한 사람이라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자 최회장은 “회사에 가자마자 박회장에게 말해. 최전무 도를 넘었어”라고 말하며 “새로운 디자인은 어떻게 되고 있어”라고 물었다.고팀장은 “마감까지 새 디자인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라고 했다. 수래가 마감을 이틀 앞두고 밤을 새며 일을 하고 있었다.그 시각 대경은 박회장을 최단기 회장으로 만들고 자신이 그 회장 자리에 올라갈 꿈을 꾸고 있었다.회장직에 대한 대경의 욕망은 도무지 끝을 몰랐다. 실패하고 또 실패해도 다시 그 곳으로 향해 오르려 발버둥하는 대경의 모습은 무서운 집착이었다.대경의 꿈은 또 한번 최인섭에 의해 무너지는 것일까. 그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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